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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전통을 잇는 손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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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용구)은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을 3월 6일 오후 2시 전통문화교육원 대강당(충청남도 부여군)에서 개최한다.

이날 입교식에는 ▲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 6개 전공(옻칠, 단청, 배첩, 도금, 철물, 모사) 55명, ▲ 미술공예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옻칠, 단청, 장석, 배첩, 모사) 22명, ▲ 건축분야 기초과정 3개 전공(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15명, ▲ 건축분야 심화과정 5개 전공(대목, 소목, 석공, 번와와공, 한식미장) 23명으로 총 115명의 교육생과 객원교수,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은 10개월간 체계적인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수료 후 전국의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일하게 된다.

2012년 처음 개설된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첫해 37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난 수료식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다. 이 중 지난해 기준으로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공방) 등 전공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전통문화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해 전통기법을 전승·발전시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을 위한 전공의 과정별 교수법을 개발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기능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전통 기능교육의 표준 모형을 구축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교육과정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병행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하여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우수한 국가유산 수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25.3.10. 한국전통문화대) >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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