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한국기술교육대 '참여형 캠퍼스 안전문화' 선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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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 13일(월)부터 일주일 간 '안전관리 집중주간' 운영, 요일별 행사 다채
- '캠퍼스 안전지도', '세이프티 벨을 찾아라' 등 참여형 이색 프로그램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기억을 실천으로 잇는 안전한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일주일간 '안전관리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캠퍼스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기념해 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안전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요일별로 ▲고위험 연구실 안전점검(월), ▲안전보건경영활동 고도화 TF 자문단 위촉(화), ▲지진 및 화재 재난대응 훈련(수), ▲호루라기 키링 제작 체험(목)을 운영한다. 금요일 '건설 현장 근로자 격려 캠페인'에서는 대학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건설 현장과 기계·전기 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현장 근로자 노고를 격려한다. 해당 캠페인은 영상을 제작해 전 구성원에 공유할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은 다산정보관 로비에서 구성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전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주요 재난 기록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학습하고, 'KOREATECH 안전 발자취'를 통해 안전보건 경영 성과와 24년, 25년 안전문화 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대형 캠퍼스 지도 위에 캠퍼스 내 위험 요소를 표기해 구성원이 함께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캠퍼스 안전지도' 활동이 진행된다.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 찾아 위치를 인증하면 야간반사 키링을 제공하는 '세이프티 벨을 찾아라' 탐색활동도 병행해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험을 함께 발견하고 예방하는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를 캠퍼스 전반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 안전관리팀 이혜지(041-560-1681), 황난수(041-56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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