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불길 잡던 방화복 이제는 하늘길 안전까지" 소방청, 국민안전 우수정책 선정

"불길 잡던 방화복 이제는 하늘길 안전까지" 소방청, 국민안전 우수정책 선정
- 우수성과 22건에 대해 1억 4,200만원 포상…인공지능(AI)·빅데이터 혁신부터 산불 대응까지
- 국민심사(소통24) 3,425명 참여, 파급력·난이도·기여도 종합 평가로 지급 규모 확정
- 부산소방재난본부, 폐방화복 활용 '보조배터리 방화팩 개발'로 최고 2천만원 포상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최용철)은 국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인 우수성과 총 22건을 2026년 상반기 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포상은 탁월한 재난 대응을 통해 생명존중과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따른 것이다.
○ 우수성과는 소방청·소속기관·지방정부 소방본부별 자체 공적심사를 거쳐 중앙공적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와 국민심사(소통24)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특히 국민심사(소통24)에는 일반 국민 3,425명이 심사에 직접 참여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객관적인 평가를 반영하였다.
○ 포상은 사례별 최대 1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주요 공적자에게는 표창도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 최고 포상금 2,000만 원 지급 대상으로는 부산소방재난본부의'불길 잡던 방화복, 이제는 하늘길 안전까지 지킨다!'가 선정되었다.
○ 해당 사례는 2025년 1월에 발생한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열폭주 화재사고를 계기로, 내구연한이 경과한 폐방화복의 고내열 아라미드 소재를 재활용(Up-cycling)하여"보조배터리 방화팩"을 제작한 사례로서, 100회의 반복 실험을 통해 실효성이 입증되었으며 향후 항공·해양·철도 등 다양한 공간에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대책으로 평가받았다.
○ 또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개별 점포까지 최단 경로로 안내하는 출동 체계(시스템)를 구현하여 출동시간을 단축시킨 4차 산업 기반'전통시장 지능형 출동 체계(시스템)'를 구현한 전북소방본부의 사례와
※ 펌프차 : 9분 → 7분 20초(1분 40초 단축) / 구급차 : 7분 5초 → 4분 13초(2분 51초 단축)
○ 전국 최초로 소방 산불신속대응팀과 의용소방대 등 총 2,588명 규모의 전담 조직을 편성하고 지휘작전체계를 마련하여 경주·의성 산불 조기 진화로 실전 실효성을 입증한 경북소방본부의'복합재난형 산불에 대한 소방대응체계'사례가 각각 포상금 1,000만 원을 수혜받는 우수성과로 선정되었다.
※'26년 산불 : 경북 의성(1.10~1.11) 21시간, 경주(2.7~2.9) 32시간 소요 → 인명피해 없음
○ 이외에도, 소방 인공 지능(AI)·빅데이터 기반(플랫폼) 개발,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자동확산소화기 도입,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자동 가입 서비스 제공 등 국민안전 우수정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 소방청은 "이번 특별성과 포상은 단순히 개인의 노력을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방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해 국민 안전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과 헌신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소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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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소방청 기획조정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책임자 |
과 장 |
이인중 |
(044-205-7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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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소방위 |
김영민 |
(044-205-7243) |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