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제12차 ODA 사업전략협의회

제12차 ODA 사업전략협의회 개최
- 르완다 농촌개발 신규 패키지(안) 확정, 2월 국가개발협력위원회 상정
- 旣발굴 패키지(2건, 키르키스스탄·우즈베키스탄) 추진 가시화에 따라 전략 패키지로 전환, 사업 및 예산 심사과정에서 우대 등 인센티브 부여
□ 국무조정실은 1.15.(목) 「제12차 ODA 사업전략협의회*」를 개최하여 '르완다 농촌개발 ODA 패키지(안)'과 '25년 하반기 ODA 패키지 이행점검 결과'를 논의하였다.
* (목적)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계기관 간 사업정보 공유 및 패키지사업 구성 논의 등,(구성) 국제개발협력본부장(주재), 재정경제부·외교부·KOICA·EDCF 및 관계기관 등
ㅇ 국무조정실은 ODA 분절화 극복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21년부터 사업전략협의회를 통해 ODA 패키지사업*을 적극 발굴 중이며, 발굴된 사업에 대해 매년 이행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 중이다.
* 다양한 유·무상 사업의 종합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하나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전 기획하여 추진하는 방식
□ 우선 '27년부터 본격 추진 예정인 「르완다 농촌개발 ODA 패키지(안)」은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르완다 농촌지역(카모니·응고마)의 경제 기반 강화 및 주민 건강증진 등 삶의 질 개선을 공통 목표로 KOICA·행안부·복지부·농진청 사업을 연계 기획하였다.
ㅇ 새마을운동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농촌 발전 경험을 토대로, 마을환경 개선, 역량강화, 농업기술 확산 등을 통해 농촌 빈곤 문제를 개선하고,
ㅇ 보건의료시설 개선 및 보건 역량 증진을 통해 주민 건강·복지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도모한다.
□ 이어서 「'25년 하반기 ODA 패키지 이행점검 결과」에서는 그간 발굴된 패키지사업의 추진현황* 및 성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 21년부터 11건의 패키지 사업 발굴, 7건의 전략패키지 관리 중
ㅇ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ODA 사업이 기업진출의 교두보로서 기능하는 실질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22년에 기획된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차 패키지*'의 경우 작년 우리 기업인 현대차에서 발리시 최초로 전기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25.11)를 창출하였다.
*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를 구축·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지역 경제발전과 그린 인프라 구축 기여 목적('22.10, 제8차 사업전략협의회 상정)
ㅇ 또한 사업추진이 가시화된 '키르기스스탄 기후변화 대응 농가소득 증진 패키지*'와 '우즈베키스탄 메디컬시티 패키지**' 2건을 신규 전략패키지로 추가하여, 추후 예산 심의 과정 중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기후부) 스마트 관개시스템 건설 ▴(농식품부) 스마트팜 지원 ▴(행안부)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결합, 지역 농가소득 증진을 도모하는 종합패키지사업
** ▴(EDCF) 우즈베키스탄 제약클러스터 조성 ▴(복지부) 의료인력양성 및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결합한 보건 분야 유-무상 패키지사업
□ 국무조정실은 이번 르완다 신규 패키지(안) 및 이행점검 결과 등을 반영한 전략패키지 목록을 '26년 종합시행계획(확정액 기준)에 등재할 예정이다.
□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2026년을 개발협력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며, 이를 위해 수원국의 발전과 국익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제안형(Offer-type)* ODA 패키지 사업를 선제적으로 기획·발굴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우리 대외전략 및 중점 추진 분야, 강점 등을 종합 고려하고 산업 수요와 연계한 전략형 종합 프로젝트를 톱다운(Top-down) 형태로 발굴·기획
ㅇ 또한 "통합적 ODA로서 패키지사업은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우리기업 진출과 같은 경제적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올해 예산심사 과정에서 패키지사업 예산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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