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출발을 기억하다"···국립중앙박물관 '대한제국실' 재개관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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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서울 = 오정은, 샤를 오두앙 기자 cloveroh@korea.kr 결과는 패망이었다. 그러나 과정마저 무의미했던 것은 아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대한제국실이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달 30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제국주의 열강의 거센 압박 속에서 자주독립의 길을 찾고자 몸부림쳤던 대한제국의 고뇌와 근대화 열망을 다각도로 조명한 개편이다. 조선 26대 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