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관세청, 불법·불량 겨울철 생활용품 대량 적발 ··&…

관세청, 불법·불량 겨울철 생활용품 대량 적발 ··· 소비자 안전 주의보 |
- 초국가적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11월 11일부터 특별단속 실시 … 화재위험 불량 온열기구, 중금속 검출 유아용 패딩 등 41만 점 적발 |
관세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가 집중되는 물품과 해외직구 플랫폼 대규모 할인행사를 맞아 소비량이 증가하는 물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 불법·불량제품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단속은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의 일상을 해하는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TF*)」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겨울철 수요 급증 품목, 해외직구 식품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총 3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되었다.
* 관세청 중점 단속대상 : ①범죄자금 ②마약류 ③총기류 ④안전 위해물품
① 겨울용품 불법·불량제품 단속결과
첫 번째로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난방·온열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등 4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미필 및 허위인증 여부를 점검하였으며, 그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약 41만 점이 적발되었다.
* 난방·온열제품(전기손난로, 전기담요 등 7종), 겨울스포츠용품(스노보드, 보호헬멧 등 3종), 크리스마스용품(조명기구, 완구 등 3종), 기타 수요증가 품목(가습기, 토스터 등 2종)
이들 중 대다수는 온열팩과 조명기구 및 그 부속품 등으로 불량제품 사용 시 화재, 화상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적발 건수 기준으로는 겨울철 스포츠용품인 스노보드와 크리스마스 시즌용품인 전기부속품·완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적발수량 기준으로는 온열팩과 조명기구가 각각 26만여 점, 7만여 점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
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수입제품에 대한 성분분석을 병행하여 중금속(납)이 기준치를 1.2배 초과하는 유아용 패딩 742점을 적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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