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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경제외교조정관, 미 상무부 우주 차관보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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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19.(월) 테일러 조던(Taylor Jordan) 미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겸 환경 관측·예측 차관보와 면담하였다. 박 조정관은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우주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미 간 회복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과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등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한미 우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하였다.


  ※ Jordan 차관보는 '25.10월 미 상무부 해양대기청(NOAA) 환경 관측·예측 차관보로 임명 / '25.12.2.부터 상무부 장관 직속 우주상업실(Office of Space Commerce) 실장 겸임


  면담 직후, Jordan 차관보는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국장 한민영)이 주최한 우리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트럼프 행정부의 상업 우주 정책 동향을 소개하였다. 참석한 14개 우리 기업은 한미 상업 우주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자유롭게 개진하였다.


  ※ 간담회 참석 기업(14개) : 그린광학, 나라스페이스, 듀라텍, 무인탐사연구소(UEL), 보령, 스텔라비전,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맵, 컨텍,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컴인스페이스, 현대자동차, LIG넥스원  


  이번 면담과 기업 간담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포괄적 우주 정책을 담은 「미국의 우주 우위 확보」행정명령 발표와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임명 후 외국 기업들과 가진 첫 번째 간담회였으며, 미 행정부의 향후 상업 우주 정책 방향에 대한 우리 정부와 기업의 이해를 제고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 트럼프 대통령은 '25.12월 ▴유인 달 착륙 ▴달 표면 원자로 발사 준비 ▴골든돔 시제품 개발·시연 ▴동맹의 미 우주 안보 기여 강화 등 포괄적 우주 정책 목표를 담은 「미국의 우주 우위 확보」행정명령에 서명


  외교부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주역인 우리 기업의 미국 등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붙임 : 회의 사진.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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