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호남권 자살예방정책 현장방문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호남권 자살예방 정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 1.27∼28. 전남, 광주, 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방문, 건의·애로사항 의견수렴
□ 국무조정실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범정부 자살대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17개 시·도 방문의 일환으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를 잇달아 방문하였다.
* (1.27)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1.28)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ㅇ 이번 현장 방문은 각 부처의 정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작동되는 데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위험군 집중관리방안 마련 등 정부의 향후 정책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현장 전문가의 정책아이디어도 직접 수렴하였다.
□ 간담회에서 일선 현장 관계자들은 경찰·소방·자살예방센터·의료기관 등 응급구조 기관간 유기적 연계, 자살시도자 정보 공유, 고위험군별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 필요성 등에 대해 목소리를 같이 했다.
ㅇ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 생명사랑 챌린지*,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살시도 신고자 집중관리**, 광주광역시의 야간·휴일 입원 지정 정신의료기관 운영*** 등 우수사례도 공유하고 전국적 확산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진돗개 백구 활용 마음구조(109) 전화번호 확산, 초등학생·어르신 등 2,000여명 참여
** 상위 20명 사후관리로 신고건 대폭 감소: ('24.11) 73,923건 → ('25.10) 248건
*** 거점 의료기관 지정(당직비 지원 등)으로 응급입원 불발률 감소: ('22)46%→('25)12%
□ 아울러, 현장의 모든 전문가들은 추진본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의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개선·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런 소통이 자살률 감소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ㅇ 송민섭 본부장은 "전국 17개 시·도의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하는 핫라인을 구축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간담회도 정례화하여 정부 정책, 지역별 우수사례, 정책아이디어, 애로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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