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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힘주는 테슬라, 모델 S·X 생산 종료 계획 공식화

가상으로 만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사진 챗GPT로 생성
가상으로 만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사진 챗GPT로 생성 가상으로 만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사진 챗GPT로 생성

테슬라가 플래그십 전기차 모델인 모델 S와 모델 X의 생산을 종료할 계획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국면에서 테슬라가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자원을 재조정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다만 전기차 대신 생산할 로봇 '옵티머스'와 관련한 상용화 시점과 수익 예상치 등은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각)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해당 모델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모델 S와 X는 테슬라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 중심의 장기 전략에 따라 생산 구조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6년 2분기까지 두 모델의 생산을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델 S는 2012년 출시된 테슬라의 첫 대량 생산 세단이며, 모델 X는 2015년 출시된 대형 SUV다. 두 차량은 테슬라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고급 모델로 평가받아 왔으나, 최근 몇 년간 판매 비중은 전체 출하량에서 낮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 S·X 생산 라인을 재편한다. 해당 라인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테슬라는 옵티머스가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는 발표는 하지 않았다. 옵티머스는 아직 개발 및 시험 생산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대량 생산 시점과 상용 판매 일정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다.

테슬라는 2025년 연간 기준으로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은 일부 지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나, 회사는 차량 판매 확대보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중장기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머스크는 로보택시 개발과 옵티머스를 포함한 로봇 사업을 언급하며, 테슬라가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AI·로봇 기술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모델 S와 X 생산 종료 이후에도 기존 차량에 대한 서비스와 부품 지원은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문 가능한 물량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인도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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