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울산시 자살예방정책 현장점검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울산에서 자살 예방 현장 간담회 개최
- 2월 5일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현장 의견 수렴 및 협력 방안 논의 -
□ 국무총리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추진본부')는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5일(목) 오후, 울산광역시를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현장 방문은 전국 17개 시도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와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 울산교육청,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참석자들은 생명지킴이와 함께 하는 자살예방사업*,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및 기초 지자체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는데 뜻을 모았다.
* 생명사랑실천가게, 생명사랑약국,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명지킴이 양성 등
** 근로자 및 장애인 맞춤형 자살예방, 자살시도자 마음구조사업 등
*** (동구) 야간상담 프로그램, (울주군) 청년 1인가구 집중관리사업
□ 송민섭 추진본부장은 "자살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라며, "경찰, 소방, 교육청, 복지센터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ㅇ 이어 "전국 17개 시도의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하는 핫라인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우수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공유 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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