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관세청장 동정] 이명구 관세청장,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접견

[관세청장 동정] 이명구 관세청장, |
-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따른 우리 기업 지원과 한-유럽연합(EU) 관세 당국 간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논의 |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11일(수) 서울세관에서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를 만나 한-유럽연합(EU) 관세행정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안보 강화,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무역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이 청장은 2년의 전환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해 "기업을 차별하거나 재정적 이익이 아닌 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라는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발언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제도 시행 초기에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우리 수출 중소기업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제3국에서 생산되어 유럽연합(EU) 역내로 수입되는 상품과 유럽연합(EU) 역내에서 생산된 상품이 동일한 탄소가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
또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보유한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국 관세청이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유럽연합(EU) 역내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케이(K)-브랜드 상품의 지식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