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정부-기업이 모여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 방향 논의

- 대통령비서실, 관계부처 및 35개 우주항공기업이 모여 '글로벌 우주항공 선도국 진입'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
【관련 국정과제】 28-.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2.12.(목)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민관협의체는 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등 4개 분과 35여 개 기업과 우주항공청·과기부·국토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되었다.
ㅇ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정부적인 우주항공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ㅇ 민관협의체는 연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정기회의 이외에도 기업의 수요에 따라 분과회의를 통해, 기업 애로 지원, 연구개발 수요 발굴, 규제 해소 등을 지원한다.
□ 이번 회의에서는 위성산업 수요 창출, 항공제조 산업 글로벌 진출, 미래 기술 확보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ㅇ 기업들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기업운영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ㅇ 특히 우주분야 기업들은 아직은 협소한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공공 및 민간의 수요창출, 인프라 확대 등을 요청하였고, 항공제조 분야는 해외 민간항공기 개발사업 참여 지원, 금융지원 등을 요청하였다.
ㅇ 우주항공청은 제시된 의견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하여, 구체적 반영 현황과 이행 계획을 차기 회의에서 공유할 계획이다.
□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비서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직접 참석하여 "본 협의체를 통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되어 우주항공 산업이 국가 주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ㅇ "정부는 우주항공 산업육성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부처별 칸막이를 넘어, 정책, 예산, 법령, 행정지원 등 범정부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 한편,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금년 2월 4일 취임식 이후 공식 일정으로 기업과의 만남을 최우선적으로 준비하는 등 기업과의 소통과 민간 주도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ㅇ 오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이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기업과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한 계획들은 반드시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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