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K-Impact 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2.20.(금) 외교부 청사에서 제2차 K-Impact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차 회의를 계기로 출범한 협의체의 후속 논의를 진행하였다.
* K-Impact 협의체 : 우리 혁신기술을 통해 개도국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 혁신기업, 소셜벤처 등이 KOICA 무상원조 플랫폼을 통해 협업하는 포용적 개발협력 협의체
이번 회의는 외교부, 국무조정실과 15개 국내 소셜벤처*,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기술보증기금이 참석한 가운데, 소셜벤처·사회적 기업 등 민간 혁신 주체들과의 협력 방안 및 KOICA의 기업협력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식스티헤르츠, 유디임팩트, 코너스톤티엔엠, 별따러가자, 리맨, 나눔비타민, 에이아이웍스, 임팩트얼라이언스, MYSC, 시민기술네트워크, 에누마, KOMEA, 수퍼빈, 라이트재단, 다크매터랩스 코리아
특히, 참석자들은 제4차 무상분야 기본계획안 상 4대 전략목표별 KOICA 프로그램 이행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참석자들은 개별 기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호 강점을 결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개발협력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한편,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이 국장은 최근 개발협력 분야에서 민간부문, 특히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 특히 소셜벤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혁신기업의 역량이 개발협력 사업과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개발협력 사업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형성과 후속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KOICA의 기업협력사업 운영 관련 제도적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2.4.(수) 개최된 1차 회의에서 혁신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주체들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데 이어, 금번 제2차 회의는 이 같은 협력을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나아가, 외교부는 앞으로도 K-Impact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민간 주체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제도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혁신기업이 개발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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