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세계에 한국을 입히다" 지식재산처, K-패션 지재권 보호 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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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11:18

|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 지식재산처, K-패션 지재권 보호 강화 |
| – K-패션 수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보호 논의 –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3. 11.(수) 14시 30분 섬유센터빌딩(서울 강남구)에서 K-패션 대표 기업들과 「K-패션 수출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열고, 해외 상표 무단선점과 디자인 모방 등 K-패션 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K-패션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과 함께 브랜드 모방, 상표 선점, 온라인 플랫폼 내 유사상품 유통 등 지식재산 침해 문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현지에서 상표를 선점당하거나 디자인이 무단으로 복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유사 상품 유통은 브랜드 가치 훼손은 물론 정품 판매 감소로 이어져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K-패션 주요 기업들과 함께 권리확보 및 위조상품 유통 등 해외 지식재산 침해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주무부처로서,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권리 보호를 위해 ▲해외 상표·디자인 권리 확보 지원, ▲온라인 위조·모방상품 차단 지원, ▲현지 법률자문 및 분쟁 대응 지원 등을 추진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보호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정책이 산업 현장의 요구와 보다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로, 논의된 의견은 향후 정책을 보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K-패션 산업은 디자인과 브랜드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분야"라며, "우리 기업들이 창의적인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식재산 보호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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