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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가격 대란? 메모리값 폭등에 PC·노트북·스마트폰 '지금이 구매 적기'

메모리 가격 인상 여파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기존 재고를 모두 소진한 후인 4월부터 대대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메모리 가격 인상 여파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기존 재고를 모두 소진한 후인 4월부터 대대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메모리 가격 인상 여파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기존 재고를 모두 소진한 후인 4월부터 대대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메모리 가격 인상 여파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기존 재고를 모두 소진한 후인 4월부터 대대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사진 제미나이로 생성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교체를 미루고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할 시간이 없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전례 없는 속도로 치솟으면서 2분기부터는 소비자 가전 가격표가 통째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월 메모리 시장은 공급사들이 사실상 가격 결정권을 독점한 양상이었다. 1일 주요 시장조사업체 자료를 종합하면, MLC NAND 128Gb 제품은 한 달 새 33.91% 뛰었고, PC용 8GB DDR4 고정거래가는 전 분기 대비 110~115% 오른 85달러에 자리를 잡았다. 차세대 규격인 16GB DDR5도 140달러 선을 넘어섰다. 공급사들이 수익성 높은 고적층 3D NAND로 생산 라인을 전환하면서 기존 성숙 공정 제품의 공급이 급격히 줄어든 탓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급사들은 수익성이 더 높은 서버용 DRAM에 생산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앞다퉈 공급사에 손을 내밀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돌아오는 물량은 갈수록 줄고 있다. 서버 DRAM 수요 증가폭이 공급 증가폭을 웃돌고 있다는 점도 이 흐름을 부추기고 있다.

결국 PC 제조사들이 버티지 못했다. 1분기 고정가 협상에서 주요 OEM들은 공급사가 제시한 110~115% 인상안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직전 분기 인상폭인 38~43%와 비교하면 사실상 항복 선언이나 다름없다. 이 비용 부담은 결국 소비자가격에 전가될 수밖에 없다. 2026년 노트북 출하량 전망치는 트렌드포스는 5.4~10.1%, IDC는 4.9~8%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2월 현물 시장에서는 설 연휴 영향으로 가격이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것이 반전의 신호는 아니다. 조립 업체들이 공급사로부터 물량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부 PC 제조사들은 유통 채널을 통해 메모리를 조달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지금 소매 매장에 깔린 제품들은 인상 전 원가가 적용된 재고로, 이 물량이 빠지면 가격표는 곧바로 바뀐다"며 "1분기에 확정된 메모리 인상분이 완제품 가격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4월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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