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영농부산불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 영주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불 일제 파쇄 주간 운영..소각 산불 예방 총력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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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4:39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봄철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3.1.~3.7.)을 운영하고, 지난 7일 봉화군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전국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봄철 산불발생 원인을 보면
농산부산물 소각(7%)과 쓰레기소각(13%)을 포함한 '소각 행위'가 전체 산불의 약 20%를 차지해 입산자 실화(15%)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이날 영주국유림관리소 파쇄지원단(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포함
19명)은 봉화군 춘양면 산림 인접 농가를 찾아 관리소 보유 파쇄기를 활용해 고춧대 약 1,200㎡을 수거·파쇄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마을주민들에게 고춧대, 깻대, 전지목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파쇄하여 주길 당부하고,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 지원 및 파쇄기 무상 임대·운반 서비스가 가능함을 적극 홍보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관내 19농가(46,980㎡)에 대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2농가(46,870㎡)를 대상으로 파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농업인과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영농부산물 파쇄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의 일손을 돕고 산불도 예방하기 위해 파쇄지원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필요한 농가에서는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