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서 버드나무 브루어리 맥주 판매 / 농심 러시아 진출 외 [콕스 유통가]

GS25, 와인25플러스서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 전국 판매 시작
GS25가 지역 수제맥주 연결 프로젝트 '전국 수제맥주 여행'을 론칭하고 첫 파트너로 강릉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선정했다고 8일(이하 동일) 밝혔다. 1926년 강릉합동양조장 터를 기반으로 한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국내 최초 쌀맥주를 생산한 브루어리다. 영동권 일부 점포에서만 판매하던 제품을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전국 단위로 선보인다. 버드나무 브루어리 믹스팩(355ml 6입)은 3만5000원이며 '우리동네GS' 앱에서 주문 후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빙그레, '왕실초코' 잇는 '왕실말차' 출시…GS25·CU서 판매
빙그레가 2월 출시한 '왕실초코'에 이어 '왕실말차'를 선보이며 왕실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했다.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살렸으며, 말차 특유의 쓴맛은 줄이고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맛으로 기획했다. GS25·CU 등 편의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하림, 반조리 공법 적용 '오븐구이' 3종 출시
하림이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를 최소화한 '반조리 공법'을 적용한 '오븐구이' 3종(조각치킨·순살치킨·윙봉콤보)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시간까지 감안해 최소한의 열처리만 거쳐 닭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간장과 마늘을 최적의 비율로 섞은 특제 소스를 입혀 단짠 풍미를 구현했으며, 조각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 닭고기를 사용했다. 하림몰과 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판매한다.
GS25,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7500개 한정 사전예약 판매
GS25가 최근 SNS에서 화제인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8일 오전 11시부터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사전예약 판매한다. 치즈스틱 2입과 내슈빌·렌치 소스 2종으로 구성됐으며,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가격은 399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총 7500개 한정 수량이다.
굽네치킨, 식사형 사이드 '치킨 베이크' 출시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이 오븐에 구운 식사형 사이드 메뉴 '치킨 베이크'를 출시했다. 국내산 닭가슴살에 베이컨·모짜렐라 치즈·대파마요소스를 채우고 눈꽃치즈를 올려 구워냈다. 고물가 속 가성비 높은 간편식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주로 접하던 베이크를 배달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굽네치킨은 국내 1251개, 해외 8개국 2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시몬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 참여…6월 30일까지
시몬스 침대가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참여해 예비부부 공략에 나선다. 삼성스토어 오프라인에서 삼성카드로 1000만원 이상 구매 후, 전국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배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5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약 50만원 상당의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증정한다. 현재 진행 중인 '비거 앤 모어' 프로모션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설립…2030년 매출 3000만달러 목표
농심이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를 설립한다. 지난 2025년 3월 네덜란드 유럽 법인 설립에 이은 신규 거점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러시아 라면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0억5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5년 러시아의 한국 라면 수입액은 52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8% 성장했다. 농심은 X5·마그니트 등 대형 유통사 입점과 오존·와일드베리즈 등 이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공략하며 2030년 법인 매출 3000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