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인천, 광주,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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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주,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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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확정 - |
산업통상부(장관 :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6.29(월) 제14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제자유구역청 성과를 평가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결과」 및 「핵심전략산업의 선정 및 절차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재선정 추진계획」을 보고하였다.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 성과평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경자구역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매년 구역별 사업성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금년에는 평가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평가서류 작성 등 '가짜일' 줄이기 등을 통해 지역의 행정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9개 경자구역*의 2025년도 성과를 경영관리, 사업성과, 미래생태계구축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를 추진하였으며, 인천, 광주,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
* 지정시기에 따른 발전정도에 따라 글로벌거점형(3개/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및 지역거점형(6개/대구경북, 경기, 강원, 충북, 광주, 울산)으로 나누어 평가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실적 및 중장기 전략체계인 「IFEZ 비전·전략 2040」수립 등 우수한 정량·정성적 성과와 함께 미단시티·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이익 환수 및 재투자 추진 등 선도적 사례를 제시하여 9개 경자구역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경제자유구역청은 DH그룹(㈜DH오토웨어社, ㈜DH오토아이社) 유치를 통한 높은 산업집적화 실적, 효율적인 사업비 편성·집행 및 체계적인 인력관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오창 첨단산업단지, 청주국제공항 등 지역 핵심 자산을 활용한 구체적인 성장 전략 및 목표 대비 높은 투자유치 실적 등이 두드러졌다.
우수 등급을 받은 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지원금 및 유공자 포상 등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경자구역 핵심전략산업('21~)은 경자구역별 산업적 특성과 입지 여건 등을 고려하여 경자구역별로 3~4개 산업군, 60여개 세부산업(한국표준산업분류 기준)을 특화 발전시키는 전략으로 5년 주기로 재검토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 핵심전략산업은 새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및 지역의 여건 등을 반영하여 재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절차 및 일정 등을 포함한 추진계획을 확정하였다. 또한, 고시 개정을 통해 핵심전략산업 전문평가기관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제도 상 미비점을 보완하였다.
제경희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우수 성과 사례를 적극 공유하여 지역간 경쟁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균형성장을 촉진하고, 5극3특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핵심전략산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