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제품 반열에 올라선 초코송이 말차 / CU, 가성비 PB 라인업 확대 외 [콕스 유통가]

단기간 100만개 팔린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상시 판매 제품으로
오리온이 2025년 10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후 단기간에 100만개가 완판된 '초코송이 말차'가 정식 출시한다고 9일(이하 동일) 밝혔다. 소비자들의 상시 판매 요청이 지속되자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의 조화가 특징이며, 초록색 말차 모자와 까만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오리온은 3월 꼬북칩 말차초코맛·톡핑 말차블라썸 등 말차 제품 3종을 추가로 선보인 바 있다.
즉석밥 990원·생리용품 1+1…CU, 가성비 PB 라인업 확대
CU가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가성비 PB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국내산 쌀 즉석밥 번들 2종을 출시하고, 21일부터 30일까지 '쟁여위크' 기간에 득템 흰쌀밥 8입을 7900원(개당 990원)에 판매한다. 닭가슴살 핫바·훈제오리·명태구이 등 육가공·마른안주 5종은 15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4월 한 달간 생리용품 61종 전 상품을 대상으로 1+1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우유, 대체당 '알룰로스' 넣은 그릭요거트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하며 '더 진한'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고품질 국산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에 알룰로스를 더해 당 부담은 낮추고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별도 토핑 없이 요거트볼·스프레드·아이스크림 등과 곁들여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 판매를 확대한다.
이롬, 국산콩 껍질째 통으로 간 '진한 국산콩 두유' 4종 출시
국산콩 두유 11년 연속 1위 이롬이 '갈아만든 진한 국산콩 두유' 4종(검은콩·검은콩 고칼슘·무가당·검은콩 호두아몬드)을 10일부터 이롬 공식 판매처와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콩의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100% 국산콩만 사용했다. 이롬은 2008년 황성주 우리콩 두유 출시 이래 18년간 국산콩 두유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다.
네스프레소, 라벤더·바닐라향 디카페인 커피 출시…시즌 한정 머그·텀블러도
네스프레소가 봄 시즌을 맞아 '프렌치 라벤더&바닐라향 디카페나토 커피'를 출시했다. 콜롬비아·브라질산 100% 아라비카 원두를 라이트 로스팅해 은은한 플로럴 향미를 살린 머그 사이즈(230㎖) 디카페인 커피다. 아이스 추출 시 라벤더 향이 더욱 산뜻하게 살아난다. 라벤더 컬러의 시즌 한정 트래블 머그와 트래블 텀블러도 함께 선보였다.
동원F&B, 100% 제주산 마늘 활용 '동원 제주마늘' 신제품 3종 출시
동원F&B가 100% 청정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를 론칭하며 살코기햄·비엔나·후랑크 3종을 출시했다.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에 현무암 토양에서 자란 제주 마늘을 결합해 풍미를 살렸다. 제주농협과 손잡고 지역 농가 상생 모델로 기획됐으며, 살코기햄(300g)은 5980원, 비엔나(260g)와 후랑크(250g)는 각 4480원이다.
맥도날드, 5월 24일 '해피워크' 인천 개최…참가 규모 6000명으로 확대
한국맥도날드가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한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에 기부돼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첫 수도권 거점 건립에 쓰인다.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6000명 규모로 확대했으며, 선착순 대신 추첨제로 방식을 바꿨다. 참가비는 성인 5만원, 아동 3만원이며 배우 손호준이 앰배서더로 참여한다. 참가자는 3㎞ 거리를 걸어야 하며, 완주시 메달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모자, 반다나, 팔토시, 기부증서 등을 비롯해 후렌치후라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후원사들이 주최하는 이벤트 부스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충청권 중소상공인 현장 방문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8일 충북 청주를 방문해 충청권 중소협력업체 5개사 대표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곡류 가공·도시락·제지·식품 제조·영농조합 등 다양한 업종 대표들과 에너지·원자재 비용 상승, 농산물 운영 효율화, 해외 판로 확대 등을 논의했다. 로저스 대표는 대만 수출 확대를 포함한 해외 판로 확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경영진 직통 핫라인도 개설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