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Arm·리벨리온 AI 추론 서버 개발 / 넥슨이 29일 롯데월드 대관한 이유 외 [통신·IT·산업·게임 투데이]

SKT·Arm·리벨리온, CPU+NPU 결합 AI 추론 서버 공동 개발
SK텔레콤이 Arm, 리벨리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9일 체결했다고 10일(이하 동일) 밝혔다. 3개사는 Arm의 'Arm AGI CPU'와 리벨리온이 3분기 출시 예정인 '리벨카드(RebelCard™)'를 한 서버에 탑재해 AI 추론 성능을 높이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에서 실증한다. CPU가 범용 연산을 맡고 NPU(신경망처리장치)가 AI 추론을 전담하는 이종 컴퓨팅 구조로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SK텔레콤은 자사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을 해당 서버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NHN-NHN와플랫-헬스맥스,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 협약
엔에이치엔이 NHN와플랫, 헬스맥스 등과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의 'AX-Sprint'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이다. NHN은 AI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NHN와플랫은 어르신 안전·건강·생활을 통합 관리하는 돌봄 플랫폼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제공한다. 헬스맥스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34종 이상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와 AI 건강 코칭 서비스 '바이오그램'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 AWS 행사서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구축 사례 공개
LG유플러스가 AWS가 주최한 '2026 Modern Agentic Applications Day'에서 AI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 온프레미스 GPU 인프라를 Amazon EKS 기반 하이브리드 노드로 통합하고, AI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한 것이 핵심이다. GPU 자원을 고정 할당 대신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배분하는 구조도 적용해 활용 효율을 높였다. 권기덕 LG유플러스 AX엔지니어링Lab장은 "AWS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AI 서비스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넷마블 'SOL: enchant' 출시일 6월로 변경…완성도 집중
넷마블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 출시로 변경했다. 내부 테스트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 높이겠다는 이유다.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해 기본 재화 '골드'를 전면 삭제한 만큼 경제 밸런스 검증을 고도화하고,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 등 신규 시스템도 보완할 계획이다. 'SOL: enchant'는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23주년 기념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일 대관
넥슨이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전일 대관해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 기념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4월 20일 오후 8시(1차), 4월 24일 오후 8시(2차)에 판매한다. 1차 멤버십 코드는 대표 캐릭터 280레벨 이상, 2차는 260레벨 이상 280레벨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급한다. 또한 4월 15일까지 '매일 출석', '코디 아이템 1500개 이상 보유' 등 9개 조건 중 1개 이상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입장권을 증정하는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