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관세청장, 새해 첫 행보로 수출 현장 방문 ··· …

관세청장, 새해 첫 행보로 수출 현장 방문 ···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의 숨은 주역 격려 |
- 새해 맞아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 찾으며 첫 현장 일정 시작 |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1일(목)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하여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 1.1.(목) 00시 05분 출항편 : KE0327(시안-정저우행)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년 관세행정 수출 지원 중점 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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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 수출 지원 |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변화된 대미 통상 환경에 대응해 미국의 비특혜원산지판정 사례, 품목번호 정보 제공 | ||
■ 보세제도 규제혁신 | 첨단·핵심산업의 글로벌 우위 선점 및 신기술·신성장동력 산업 유치를 위한 보세가공제도 규제혁신 | ||
■ 역직구 활성화 | '수출 이(e)-로움'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 | ||
■ 통관리스크 완화 | 성실업체를 대상으로 통관 절차를 개선하고, 오류점수 부과, 검사·선별 등을 조정하여 기업 부담을 완화 | ||
인천공항은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24%를 담당하는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수출 관문이다. 또한 전자상거래 수출 물량의 약 39%를 처리하여 소상공인의 핵심 수출 통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천공항발 수출 금액의 약 21%가 미국행인 만큼 대미 수출에서도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관세청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MRO*) 시설에서 개조·정비·수리 작업을 보세가공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 항공기, 엔진, 기타 장비품 및 부품 등에 대한 정비, 수리·개조, 재생정비 등의 작업을 통해 안전성과 정시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 및 산업을 통칭
아울러 주요 수출전략 품목에 대한 표준품명 관리체계*를 신설하여 품목별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풀필먼트** 활용을 지원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동일한 품목번호(HSK)에 분류되는 품목 중 품명·용도별 통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세부 코드를 추가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현재는 수입물품에 대해서만 운영 중
** 판매 상품을 해외물류센터에 보관하고 고객의 주문에 맞춰 상품 선별, 포장, 배송, 사후 교환·환불을 물류센터에서 대행하는 서비스 제공
이명구 청장은 "각국에서 자국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 물류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힘써온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올해에도 수출이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관세행정 지원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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