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개발협력분야 국제기구 간담회 개최

국무조정실,
개발협력 분야 국제기구 간담회 개최
- 급변하는 국제개발협력 환경 속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 논의 -
□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1월 19일(월) 오후 서울에서 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향후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국제금융공사(IFC), 국제이주기구(IOM),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유엔세계협회연맹(WFUNA) 등 10개 기관 참석
□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국제개발협력 환경 속 개발협력 국제기구에서 논의되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한국의 ODA 정책 방향 및 과제에 대한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과제는 한 국가, 한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과제"라고 언급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공유될 때 더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한국의 ODA는 중장기적 전략성과 현장 효과성을 보다 강화하고자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국제기구는 함께 토론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중요한 동반자"라고 말하였다.
□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각 기구의 올해 개발협력 방향을 언급하며, 우리 정부와의 협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ㅇ 특히 한국 정부의 향후 국제개발협력 방향과 관련하여, 기후·보건·식량 위기 등 글로벌 위기 대응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우리 ODA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ㅇ 국무조정실은 앞으로도 국제기구를 비롯하여 다양한 ODA 주체와의 정책 대화 채널을 활성화하고, 우리나라의 국격에 맞는 국제개발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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