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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원 없어 시즌 포기라니요”···말라위 축구팀 살린 ‘한국인 대학생 구단주’

▲ 지난 9일 부산의 한 카페에서 코리아넷과 인터뷰를 마친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구단주 이동훈 씨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참가비 40만 원이 없어서 이번 시즌을 못 뛴다고 하더라고요."이동훈 씨(22)는 그 순간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부산외국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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