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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수출입 통계로 본 2025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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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통계로 본 2025년 대한민국

5대 키워드 : 7,000억 달러, 미국 관세정책, 반도체, 케이(K)-기업의 저력, 수출시장 다변화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우리나라 무역통계를 결산하는 의미로 주요 수출입 현황을 품목, 국가, 금액 등 8개 분야로 나누어 분석하고, 이를 관통하는 대표 키워드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7,000억 달러', 지난해 우리나라는 세계 6번째 수출 7,000억 달러달성하여 수출강국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이는 20186,000억 달러 돌파 이후 닥친 코로나-19 펜데믹과 -중 무역분쟁으로 대표되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여러 악재를 극복하고 7년이라는 단기간에 이룬 성과라 더 의미가 있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미국 관세정책'으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 외에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인 철강, 자동차 등에 대한 품목관세 부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ㅇ 그러나 새 정부의 끈질긴 대미 통상협상과 우리기업들의 수출 다변화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 관세청도 전담대응조직인 '미대본'출범*시키는 등 수출입기업 지원에 힘을 보탰다.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응하고 국내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관세청 특별대응본부(본부장:관세청장, '25.3.28)

 

세 번째 키워드는 '반도체', 2년 연속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수출액의 4분의 1(24.7%)을 차지하는 성장세로 수출을 견인했다.

 

 한편, 수입에서도 반도체(12.3%)는 부동의 1위였던 원유(11.9%) 제치며 본격적인 AI 시대로의 대전환을 실감하게 했다.

 

네 번째 키워드는 '케이(K)-기업의 저력'이다.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2.3%), 수입(+2.1%)기업모두 증가하였고,

 

 ㅇ 전통적인 주력품목인 반도체승용차철강석유제품선박 등 5대 품목이 여전히 전체 수출액의 절반 이상(51.7%)을 책임졌다.

 

마지막 키워드는 '수출시장 다변화', 여전히 수출 12위인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 감소유럽연합(EU), 베트남, 대만 등으로 신속히 대체하며,

 

 시장개척을 통해 중 의존도와 위험분산하는 자생력을 보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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