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2025년 게시판 보기

[산림청]'보는 산림'에서 '데이터로 읽는 산림'으로…산림 관측 패러다임 바꾼다

btn_textview.gif

FileDown.do?atchFileId=AFID_69551iF7eAkwSnu&fileSn=1
FileDown.do?atchFileId=AFID_69551iF7eAkwSnu&fileSn=2
'보는 산림'에서 '데이터로 읽는 산림'으로…산림 관측 패러다임 바꾼다
- 국립산림과학원, 플럭스 관측·위성·AI 결합…전국 숲 건강 살핀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림과 대기 사이의 탄소·물·에너지의 흐름을 정밀 측정하는 '산림 플럭스(Flux) 관측 기술'에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을 접목, 전국 산림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읽어내는 새로운 산림 관측 체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위성영상 관측은 전국 산림의 변화를 넓게 살피는데 유용했지만, 숲이 실제로 탄소를 얼마나 흡수하는지, 기후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 생태계 내부의 역동적인 변화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전국 7개 지역, 8개소에서 산림 플럭스타워를 운영하며, 숲의 상태 변화를 0.1초 간격으로 정밀 관측하고 있다.

이번 관측 체계의 핵심은, 이러한 지점별 정밀 데이터를 위성영상 및 AI 분석 기술과 결합해 전국 산림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플럭스 관측자료와 위성 정보를 융합하면, 특정 지점에서 얻은 정밀한 현장 자료를 전국 숲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데 확대 적용할 수 있다.

이 관측 체계가 안착되면 ▲ 기후재난 이후 숲의 회복 속도 평가 ▲지역별 산림 건강 상태 정밀 비교 ▲기후변화 취약 산림 조기 진단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양현영 박사는 "산림 관측은 단순히 숲을 보는 단계를 넘어, 데이터를 통해 숲의 건강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산림 플럭스타워 관측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위성·AI 기반 분석기술을 고도화해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국가 탄소관리 정책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컬러점토 5개입 아모스
칠성상회
특가세일 판매 1+1 하이브리드 와이퍼 팰리세이드
칠성상회
와이어링 제본기 스프링 제본기 타공기 3대1 WM130
칠성상회
책고정 책갈피 DD 책집게 북마크 북클립 집게 12854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