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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 상승…‘엔 캐리 청산’ 우려는 복병

26일(현지시각)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 사진 뤼튼으로 생성 26일(현지시각)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 사진 뤼튼으로 생성

26일(현지시각)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313.69p(0.64%) 오른 4만9412.40, S&P 500 지수는 34.62p(0.50%) 상승한 6950.23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100.11p(0.43%) 오른 2만3601.36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23일) 약세를 보인 후 거래일 기준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흐름 엇갈린 빅테크

빅테크의 주가 흐름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엇갈렸다.

테슬라는 3.09%(13.86달러) 급락했다. 테슬라는 22일 머스크 CEO가 다보스포럼에서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4%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이틀 연속 내림세를 보인 것이다. 머스크의 발언으로 미래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에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0.64%(1.20달러) 내렸다. 반면 코어위브는 5.73%(5.33달러) 급등했다.

애플은 2.97% 알파벳은 1.57%, 마이크로소프트는 0.93%, 메타는 2.06% 올랐다. 그러나 아마존은 0.31% 하락했다.

희토류 업체, 게임스톱 관심 집중

개별 종목 가운데는 트럼프 행정부의 지분 투자 소식이 전해진 기업이 관심을 끌었다.

미 국방부의 지분 투자 호재가 나온 희토류, 자석 업체 USAR이 7.87% 급등했다. 장중에는 상승폭이 20%에 육박하기도 했다. 반면 미 국방부가 2025년 7월 4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희토류 업체 MP 매터리얼스는 8.83% 폭락했다.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의 투자도 화제가 됐다.

버리는 이날 밈 주식의 대명사로 꼽히는 게임스톱의 라이언 코언 CEO를 신뢰한다고 밝히며 게임스톱 주식을 장기 보유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스톱은 4.44% 급등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뇌관 ‘엔 캐리 자금의 청산’

일본의 국채금리가 급등했다는 소식은 뉴욕 증시에도 부담이 됐다.

26일(일본시각) 일본 국채 수익률은 3.91%를 기록해 1년 전 2.65%보다 1.26%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수십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일본 국채금리 급등은 엔 캐리 자금의 청산을 불러올 것이라는 점에서 뉴욕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에 매도세를 촉발할 것으로 우려된다. 언제든 주가 하락의 뇌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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