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참고자료)외국인투자로 기업과 청년,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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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로 기업과 청년,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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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사상 최대 외국인투자 실적 달성의 주역, 외국인투자기업과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 발표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28.(수) 14시, 청와대에서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주제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함께, 국내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대표들과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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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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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2026.1.28.(수), 14:00~15:30 / 청와대 (KTV 생방송)
· (참석자) 약 50여명
ㅇ (정부) 산업통상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조정실
ㅇ (외투기업) 머크, 보잉, 도쿄일렉트론, 셰플러, 온세미, 코닝, 에어리퀴드, 토와, 듀폰, CIP, 바스프, 앰코테크놀로지, 지멘스헬시니어스, 도레이, 발레오, AWS, MS, 르노 등 31개社
ㅇ (주한상의) 美AMCHAM, EUECCK, 獨KGCCI, 佛FKCCI, 英BCCK, 中CCCK, 日SJC
ㅇ (지원기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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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 외국인투자 최대 유치 성과를 계기로, 한국을 믿고 투자해 온 글로벌 기업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외국인투자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에 앞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 >
우리나라 외투기업들은 그간 3천억 달러 이상을 국내에 투자하여 국내 전 산업 매출의 12%, 수출의 20%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경제 규모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외투기업은 지역 곳곳에 자리를 잡으며, 첨단기술과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공급망의 공백을 촘촘히 보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출처 : 산업통상부 외투기업 경영실태조사 결과('25년)
또한, 외투기업은 정규직 비중이 높고, 신규 투자에 따른 청년고용 비중도 높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외투기업은 다양한 커리어와 체계적인 교육 훈련 기회 등을 청년들에게 제공하여 보다 매력적인 일자리로 인식된다.
앞으로도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외국인투자로 만들어가며, 지난해 외국인투자 최대 유치 성과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4가지 정책 방향을 마련하였다.
첫째,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하여, 전략 유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첨단산업, 공급망, AX, GX 등 4대 산업정책 분야에 국내 산업기반, 기술 수준 등을 분석하여 30대 전략 유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이를 집중 유치하기 위해 현금지원, 입지지원, R&D지원, 인력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 패키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비수도권 지역 투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한다.
먼저, ▲현금지원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수도권에서 먼 투자일수록 지원하는 현금보조율을 늘린다. 그리고, 지방 정부 재정 여력을 감안하여, 현재 현금만 허용되는 지방정부의 재정 분담을 건물, 토지 등 현물로까지 확대한다. RE100 산업단지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특정입지에 대해서는 중앙정부가 재정을 더 분담할 계획이다. ▲입지지원의 경우, 비수도권에 한정하여 신규 외투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임대료도 우대할 예정이다. 또한 ▲외투기업 R&D에 대해서도 비수도권에 입지한 기업에 집중 지원하는 '전용 R&D' 예산을 대폭 확보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글로벌 R&D센터의 경우, 병역지정업체로 우대 검토하는 등 인센티브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외투기업 맞춤형 청년인재를 육성·지원한다.
정부는 외투기업과 지역대학을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기존 3회에서 10회로 대폭 늘린다. 그리고, 전역장병 대상 '글로벌 탤랜트 페어'와 같은 범부처 연계형 채용 박람회도 개최한다. 또한, 지역 특성 대학, 마이스터高 등과 연계하여 졸업 후, 바로 외투기업에 취업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외투기업의 애로해소와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간다.
외투기업의 애로 비중이 높은 환경·노동규제 등에 대해 권역별 지역 순회활동을 강화하고, 지난 9월 새정부 출범 이후 발족한 '외투이행지원단'을 본격 가동하여 애로 발굴부터 해소까지 원스톱 프로세스를 정교화하고, 외투 규제 개선을 주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외투지역에 전용 셔틀버스를 시범 도입하는 등 "작지만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하나씩 이루어 나갈 것이다.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
토론은 한국머크社의 청년 고용 및 지방투자 사례 발제로 시작해 자유롭게 진행되었고, 누구나 토론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생중계(KTV 국민방송) 되었다.
한국머크는 비수도권 투자에 대한 정부의 과감한 인센티브와 신속한 애로해소 지원을 바탕으로, 바이오공정 신규 생산시설 지역을 대전으로 결정하고 투자를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우수한 바이오 연구인력 유치를 위해 지역소재 대학 및 기업들과 공동연구·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임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외투기업의 청년고용과 지방투자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정부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외투기업의 투자 활동을 뒷받침하고,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