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26년 개인정보 핵심정책 업계와 공유

개인정보위, '26년 개인정보 핵심정책 업계와 공유
- 송경희 위원장 한국CPO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개인정보 보호 신뢰 기반의 AI 융합사회 촉진을 위해 사전 예방 중심 정책 전환' 강조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월 5일(목)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회장 염흥열, 이하 '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2026년 개인정보 핵심정책을 업계와 공유했다.
* 개인정보 보호법에 기반한 단체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간 협력, 공동사업 수행, 정부와 정책 소통을 위한 공식 기구('26.2월 기준 회원사 142곳)
이날 총회는 협의회의 전년도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협의회 소속 민간·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이하 '보호책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위원장은 '2026년 개인정보 핵심정책*'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알리면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개인정보 관리·활용을 총괄하고 있는 보호책임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데이터 활용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인정보위와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 ① 실효적 제재 및 보호투자 촉진, ② 공공·민간의 선제적 예방·점검, ③ AX 혁신 지원 및 규율 정립, ④ 국민 생활 속 프라이버시 보호, ⑤ 글로벌 데이터 신뢰 네트워크 구축
염흥열 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침해사고는 개인정보 보호가 기업의 신뢰·지속 가능성, 나아가 사회 전체의 안녕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임을 보여주었다."라면서, "협의회는 앞으로 정책 소통 강화, 신기술 환경에서의 기준 정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선도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올해에도 개인정보위와 공동으로 민관포럼을 개최하여 정책소통을 확대하고 보호책임자 업무수행 가이드를 개정하는 등 보호책임자의 실질적 역할 강화를 통한 사전예방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적극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기업의 선제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촉진하고, AX 혁신을 위한 데이터의 안전 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효과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율보호정책과 공수진(02-2100-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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