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인천시 자살예방정책 현장점검

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인천시
자살예방정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 2.9.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 방문, 우수사례 및 건의·애로사항 의견수렴
□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 이하 '추진본부')는 2월 9일(월), 인천광역시 및 관련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자살위기 대응 현장을 점검하였다.
❖ 현장방문 개요
-목적: 전국 17개 광역시·도 방문하여 현장 의견수렴 진행(1.9~2.13)
-일시 및 장소: 2.9.(월),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등
-참석기관: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청년미래센터, 인천시,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등
ㅇ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인천 지역 자살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특히 30~50대 중장년 남성의 자살 증가가 두드러짐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정책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듣고자 마련하였다.
□ 금번 간담회에서 일선 현장 관계자들은 자살예방센터·청년미래센터·경찰·소방 등 기관간 유기적 연계, 자살시도자 정보 공유, 고위험군별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 필요성 등에 대해 목소리를 같이 했다.
ㅇ 특히, 인천광역시는 ①전국 최초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21~) 수립·추진, ②자살유족 24시간 출동 및 원스톱 지원, ③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운영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국적 확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① 4대 전략 18개 정책과제 128개 세부사업 수립·추진, '26년 2차 계획 수립 예정② 응급출동 275건, 애도상담 27,427건, 자조모임 70회 등③ 생명지킴이 70,108명, '17년 전국 최초 생명사랑택시 시작으로 7개 분야 확대
ㅇ 또한, 인천시는 선도적으로 청년미래센터도 운영하면서 청년층 자살의 고위험군인 가족돌봄·고립은둔 등 어려운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고 있었다.
* 청년미래센터 개요: 전국 4개소 운영중(인천, 울산, 충북, 전북)↳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등 위기청년 맞춤형 전담지원(15명 상주)
ㅇ 자살예방센터장 및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자살시도자 등에 대한 연계와 사후관리 과정에서 기관간 협업체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현장의 다양한 자살 예방 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 간담회에서 송민섭 본부장은 "인천광역시는 중장년 남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자살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추진본부'는 심각한 자살문제에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여, 자살예방정책의 이행 점검, 관계기관의 협업과 제도개선 지원 등 국정 최우선 과제인 자살예방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역별 운영 실태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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