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보도자료]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7대 종교 업무협력 간담회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7대 종교와 함께
'생명 지킴 울타리' 구축 나선다
- 2.24.(화), 생명지킴추진본부-7대 종교 관계자 업무 협력 간담회 개최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2월 24일(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관계자와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7대 종교 화합·연합 활동을 위한 수장들의 협의체(기독교, 불교, 성균관, 원불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천도교, 천주교)
□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종교계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헌신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되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는 자살율이 증가하는 50대 남성, 위기청소년, 미취업청년, 농촌노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대책을 설명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ㅇ 지역사회-종교계 간 협력을 통해 교직자와 신도들이 위기 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공공의 지원망으로 신속히 안내할 수 있도록 지역 단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또한 자살 위기자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안내하는 홍보 스티커 부착 활동에 종교계가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 이러한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이 각 종교의 지역단위 조직(노회, 본말사, 교구, 교당, 향교 등)을 통해 작용하여 행정이 닿기 어려운 농어촌 및 읍·면·동 단위까지 골고루 전파되어 생명 지킴 울타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생명지킴추진본부 송민섭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종교계의 따뜻한 손길이 정부의 행정망과 결합하여, 전국 어느 곳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튼튼한 생명 지킴 울타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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