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식량정책실장, 경북도 및 예천군·영주시 가축전염병 방역실태 현장 점검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3월 4일(수) 오후, 경북도 예천군 재난상황실과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경북도 및 예천군·영주시의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북도에서 올 겨울('25.10~'26.2)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고, 산란계와 돼지 사육이 많은 지역임을 고려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 AI: 경북 4건(봉화 2, 성주 2) / ASF: 경북 1건(김천 1)
** 산란계: 경북 16백만수(전체의 20%) / 돼지: 경북 139만두(전체의 11%)
이날 현장에서 경북도는 관할 지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차단방역 상황 등을 보고하였고, 예천군과 영주시는 질병별 세부 방역 추진 사항, 농장 종사자 대상 교육·홍보 추진현황 등을 보고하였다.
박정훈 실장은 "3월은 기온이 상승하고, 철새가 북상하는 시기이지만, 과거 발생 사례를 볼 때 안심할 수 없는 시기"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2주간(3.1∼3.14) 농장에 가금 입식·출하를 제한하고, 3월 한 달간은 백신 접종 등 외부 인력 출입 및 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진행중인 일제검사를 철저히 추진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농장 내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지도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어, 예천군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독 절차 및 방법,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한 후, "축산차량의 내외부와 운전자 및 동승자에 대해 소독을 꼼꼼히 실시하고, 특히, 신발 소독을 위한 발판소독조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정훈 실장은 "경북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을 유지중인 만큼 빈틈없는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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