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부처 간 협력,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체계 강화 나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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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8:38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농림축산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3월 10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에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연다.
농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종자용 미승인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종자원) ∆사료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전자 변형 생물체 수입검사 체계 현황(농림축산검역본부) 등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협의회가 끝난 후에는 농촌진흥청의 농업생명공학 온실과 슈퍼컴퓨팅센터, 작물표현체연구동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본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기종 과장은 "관련 기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과학 기반의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술 개발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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