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복잡한 제조창업 한곳에서 해결한다! 「제품화 올인원팩」 프로그램 신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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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4:5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제조 스타트업이 제품 제작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화 전 단계를 하나의 체계로 지원하는 '제품화 올인원팩(All-in-one Pack)' 사업을 올해부터 신설한다고 밝혔다.
➊ '공정 단절', 최종양산을 막는 가장 큰 실패요인
제조 스타트업은 최종양산에 이르기 전 '디자인–설계–시제품–초도양산' 등 각 공정단계를 여러 기업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공정간 정보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양변경, 일정지연, 비용증가 등의 애로를 겪기가 쉽다. 이러한 공정 단절은 제작 오류와 비용 누적을 야기하면서 제조 스타트업의 최종양산을 가로막는 가장 큰 구조적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➋ 제품화 전과정 하나의 체계로 지원
중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전 단계를 하나의 전문기관이 관리·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복잡한 제품화 전과정을 단일 전문기관에서 수행함으로써 공정 간 정보 누락, 작업 단절, 반복 작업, 불필요한 비용발생 등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실패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화 올인원팩 지원구조>
➌ 제조전문 주관기관 선정
제조전문 주관기관은 제조 스타트업의 공정과정을 직접 돕거나 적합한 파트너를 매칭해 공정 전체를 관리·조정함으로써 제품화 공정간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시금형·초도양산까지 제품화 공정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민간기업이면 제조전문 주관기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제조서비스 역량, 전담인력, 파트너 네트워크, 그간 실적 등을 평가하여 총 6개 내외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➍ 혁신아이디어 보유 제조 스타트업에 최대 5천만원 지원
중기부는 주관기관 선정 이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80여개를 선발하여, 스타트업당 최대 5,000만원의 제품화 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은 제품 개발 수준과 필요 서비스에 따라 디자인, 설계, 시제품, 초도양산 등 필요한 구간을 선택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➎ 제품화 실패 위험 ↓시장진입속도 ↑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제조 스타트업이 양산까지 가는 과정에서 겪던 가장 큰 어려움은 각 단계가 따로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공정단절' 문제"라며, "「제품화 올인원팩」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부터 초도양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초기 제품제작 실패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