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와 균형, 그 끝의 교감 ···사진으로 만나는 육사 군마대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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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9:00
말발굽 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울려 퍼진다. 구호는 없지만 움직임에는 흐트러짐이 없다. 기수와 말은 하나의 호흡으로 맞물려 정렬을 완성한다. 군마대가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기동이나 속도가 아니다. 절제된 움직임과 균형, 그리고 통제된 힘이 어우러져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낸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3월 18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군마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