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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영입 카카오엔터…글로벌 엔진에 AI·플랫폼 날개 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새 지휘탑인 장윤중(왼쪽), 고정희 공동대표 /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새 지휘탑인 장윤중(왼쪽), 고정희 공동대표 /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새 지휘탑인 장윤중(왼쪽), 고정희 공동대표 /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새 지휘탑인 장윤중(왼쪽), 고정희 공동대표 /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새로운 리더십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존 장윤중 공동대표의 '글로벌 통' 역량에 카카오뱅크의 성장을 이끌었던 '플랫폼 전문가' 고정희 내정자를 결합한 투톱 체제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경영진 교체를 넘어,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뮤직·스토리·미디어 IP 밸류체인을 전 세계 시장에 어떤 방식으로 '이식'하고 '수익화'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이정표로 풀이된다.

특히 기존 권기수 공동대표의 자리를 대신한 고정희 대표가 카카오뱅크 시절 금융을 혁신했던 날카로운 감각을 엔터테인먼트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엔터 CEO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플랫폼 서비스의 혁신'이다.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 합류 이후 다음 카페, 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부터 카카오뱅크의 CSO(최고전략책임자), AI그룹장까지 거친 인물이다.

특히 카카오뱅크 시절, 보수적인 금융 산업에서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UI/UX와 대화형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카카오엔터가 그를 낙점한 이유는 명확하다. 아무리 강력한 IP(지식재산권)를 가지고 있어도, 이를 담아내는 '그릇'인 플랫폼이 낡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고 내정자는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멜론 등 카카오엔터의 핵심 서비스들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편리한 앱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큐레이션을 통해 IP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플랫폼 안방을 고 내정자가 책임진다면, 밖으로 뻗어 나가는 공격수 역할은 장윤중 공동대표가 맡는다. 장 대표는 그간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진두지휘하며 K팝 유통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확장해왔다.

장 대표의 미션은 '글로벌 메가 IP 확보'다. 그는 뮤직, 스토리, 미디어 전 영역에서 글로벌 팬덤을 움직일 수 있는 대형 IP를 발굴하고, 이를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유통하는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 카카오엔터의 영향력을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하는 신사업 기회 발굴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엔터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확고한 글로벌 키플레이어'다. 두 공동대표는 취임사에서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사업 간 시너지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엔터 산업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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