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 쓰면 친구와 함께 인터넷 창 본다┃돌비·BMW, 뉴 7시리즈에 돌비 애트모스 최초 탑재 외 [통신·IT·산업·게임…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친구와 인터넷 함께 보는 '멀티플레이' 출시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가 여러 사람이 같은 화면을 보며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협업 기능 '멀티플레이'가 추가됐다고 24일(이하 동일) 밝혔다. 내가 새 탭을 열거나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면, 함께 접속한 모든 사람의 화면에도 똑같은 페이지가 실시간으로 열린다. 참여자들은 공유된 화면을 직접 조작하거나 새 탭을 추가해 함께 탐색할 수 있다. 특정 사람을 실시간으로 따라가는 '팔로우', 모든 참여자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는 '스포트라이트', 글자에 형광펜을 칠하듯 강조하는 '하이라이트' 기능도 있다. 링크 하나만 공유하는 방식이라 개인정보 유출 걱정도 덜었다.
돌비·BMW, 뉴 7시리즈에 돌비 애트모스 최초 탑재
돌비 래버러토리스와 BMW가 24일 개막하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BMW 뉴 7시리즈를 최초 공개한다. 뉴 7시리즈는 바워스앤윌킨스(B&W)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최대 36개 스피커·1965와트 출력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구현한다. 양사는 BMW 뉴 7시리즈에 이어 iX3 롱휠베이스 등 다른 모델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은 차량 구매 시 몰입형 사운드를 가장 선호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꼽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한미글로벌, 사우디 데이터센터 시장 공동 공략
네이버클라우드와 한미글로벌이 2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클라우드·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인프라 기술 방향성 및 사업 구조 설계를 담당하고,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자문과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사업 수행을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우디 국립주택공사(NHC)와의 합작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을 이미 구축했으며, 한미글로벌은 2007년 중동 진출 이후 5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에 전사 계열 신규 클래스 '기사' 추가
넥슨이 23일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기사'를 업데이트했다. 전용 무기 타워실드와 폴암을 다루며, '명예'와 '서약' 시스템을 핵심 메커니즘으로 한다. 전투 중 명예를 쌓아 서약을 발동하면 스킬 강화와 아군 보호 효과를 발휘하며, '기사단의 서약' 상태에서는 모든 서약 효과가 동시에 활성화된다. 5월 6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장비 변환 스크롤 2종을 지급하며, 5월 21일까지 기사 클래스 육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20주년 컴투스 '아이모'…구글 ID 로그인 추가
컴투스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20주년 기념 업데이트 시리즈 3탄을 실시했다. 5월 14일까지 한정판 코스튬을 교환할 수 있는 '동그리의 역습' 이벤트와 5월 28일까지 강화 장비를 무료 대여해주는 '로크의 장비 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 의견을 반영해 구글 로그인 기능과 창고 내 골드 입출금 기능을 신설했으며, 'B급 스탬프' 사용 가능 레벨 확대 등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아이모'는 2006년 피처폰에서 시작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