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가정의 달 맞아 소외계층 위한 나눔활동 전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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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1:45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현대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대건설은 종로구 거주 독거노인을 초청해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개최한데 이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행사’ 등 다양한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는 현대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명절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지난 3일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