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지하차도 화재 시 빗물로 불 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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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9:32
[문화뉴스 김인환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은 9일 국내 최초로 지하차도 집수조와 유입수(빗물, 지하수)를 활용한 원격제어 소화설비를 구축하고 시연회를 가졌다.이번에 영종 지하차도에 구축된 원격제어 살수설비(전동식 방수총)는 지하 집수조와 유입수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소화설비이다.별도의 물탱크실을 설치하지 않고도 충분한 수원(유입수)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소화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소화설비는 국내 최초 유입수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행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