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기후변화 대응 위해 재난대응 패러다임 전환 필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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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16:14
[문화뉴스 강영환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17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집중 호우에 대응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마 기간 동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한때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장마와 국지성 폭우로 인한 비상 상황에 직면해 있다.김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이 새로운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며, “기존의 틀을 깨는 재난대응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마가 길어지고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지반이나 축대 붕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