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나, ‘에딘버러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Welcome to my R(ᄁ)oom’ 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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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6:5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 성예나가 오는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딘버러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ringe Festival)’에 작가이자 배우,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성예나는 8월 2일~10일 에딘버러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본인의 개성과 생각을 담아낸 모노드라마 ‘Welcome to my R(ᄁ)oom’을 공연한다. 이는 음악 콘서트와 시, 개인적 독백이 창의적으로 교차하는 1인 쇼로, 최근 뉴욕의 다목적 극장∙예술 공간인 East Village Base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