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용찬 선생의 유산 '한국 음악감상실'의 역사를 비추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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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09:26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가 내년 3월 31일까지 서초동 본원에서 특별한 기획코너를 선보인다.'원 테이블: 르네쌍스, Re:네쌍스' 기획전으로 한국 음악감상실 문화의 발자취를 담은 박용찬 선생(1916~1994)의 기증 자료를 중심으로 한 전시다. 박용찬 선생은 음악 애호가이자 음반 수집가다. 1950년대 대구 향촌동의 르네쌍스 음악감상실을 운영하며 전쟁과 혼란 속에서도 음악 문화를 꽃피웠다.이번 전시는 당시 르네쌍스가 보유했던 음반 목록과 유성기 음반(SP), 현판 등 다양한 소장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