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자연] 동백꽃 향연과 생태관광… 제주·신안·동해의 겨울 이야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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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1:57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날씨가 매서운 한겨울인 요즘,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매력을 선사하며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제주에서는 새빨간 동백꽃이 겨울과 봄을 잇는 계절의 다리가 되어주고, 신안군의 '섬 겨울꽃 축제'는 애기동백이 붉게 물들며 그 열기를 더한다. 강원 동해에서는 역사와 자연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동해소금길'을 새롭게 조명하며 생태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겨울 제주의 상징, 붉게 물든 동백꽃이맘때 제주는 한창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매서운 추위에도 동백이 활짝 피어났다.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의 300년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