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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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라는 것은 당시에는 그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원석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계속 곱씹고 다시 생각해 보고 세월이 쌓이면서, 더 넓고 깊은 마음과 시선으로 바라보면
그때는 알지 못했던 걸 발견할 수 있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시간이 가면서 그 가치를 더 알게 되는 보석이라고 생각하죠. (김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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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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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가 첫 문장으로 독자를 매혹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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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SF 소설은 당연히 좋은 소설이어야 한다. 그러면서 좋은 SF여야 한다. ‘좋은 소설’이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만큼 ‘좋은
SF’도 정의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여기에는 하나의 장르를 이룰 만큼의 매력이 있다. 초심자를 가로막는 진입장벽 같으면서도
애호가를 신나게 만드는, 형용하기 어렵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쾌감이다. (심완선 SF 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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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좋아함’은 어떻게 세계를 바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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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중에서 ‘문화를 좋아하는 나’를 긍정해 주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전지적 독자 시점』과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이라는 두 작품입니다. 두 작품은 플랫폼도, 장르도, 그리고 소재와 주제도 다르지만, 소재를 다루는 경향만큼은 닮아있는
작품입니다. (이융희 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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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라 “모험과 역경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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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때 여러 나라 민담과 전설을 읽으면서 자랐고 그런 마술적인 이야기들을 지금도 아주 좋아합니다. 『미스트 바운드』를
번역하면서 청소년 시절 이후로 잊고 있었던 그 환상적인 모험담의 즐거움에 다시 한 번 흠뻑 빠져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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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도 시집은 제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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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시집은 제가 ‘겨울의 시인’ 이라고 멋대로 생각하는 시인들의 책입니다. ‘겨울의 시인’ 이라니, 냉정하고 싸늘한
사람들일 것 같나요? 하지만 추울수록 사람은 더욱 온기를 원하고 구하게 되니까요. 이들은 따뜻한 복장을 하고 추운 겨울의 거리로
기꺼이 나서는 시인들입니다. 겨울의 복판에서 겨울의 시집을 읽어 보세요. 겨울에도 시집은 제철입니다. (임유영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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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인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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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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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령에 따랐을 뿐!? |
| 에밀리 A. 캐스파 저/이성민 역 | 동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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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르완다 내전 등 폭력과 참사를 막지 못한 건 부당한 명령에 복종한 사람들 때문이었다. 물론 저항한 사람도 있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벌어지는가? 뇌과학자 에밀리 A. 캐스파는 학살 가해자의 증언과 함께 신경과학적 접근으로 권위와 복종이라는 문제와
대면했다. (손민규 자연과학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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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 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저/배진아 역 | 북모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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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가난은 왜 되풀이되는가. 이 책은 경제적 불평등의 원인이 국가 주도의 화폐 시스템에 있다고 설명한다. 국가의 금융 정책이
일부 부유한 계층에게 어떻게 이익을 주는지 심도 있게 분석하고, 화폐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경제적 격차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오다은 경제경영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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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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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속의 사나이 |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저 | 문학동네 |
| 상자를, 생기와 기쁨으로 떠날 수 있기를 |
| 책무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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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 줄리언 반스 저 | 다산책방 |
|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서평 |
| tween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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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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