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캘리포니아, 감출 수 없는 춘필의 존재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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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4:29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MBC ‘모텔 캘리포니아’(이하 ‘모텔캘리’)에서 최민수가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고밀도 연기로 시청자 공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수가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철부지 낭만파 아빠, ‘지춘필’ 캐릭터로 독보적 존재감을 빛냈다. 최민수는 극 초반, 딸 강희(이세영 분) 앞에만 서면 쩔쩔매는 오지라퍼 아빠이자 낭만을 품고 사는 시골 모텔 사장으로서, 시골 아저씨 그 자체의 모습으로 유쾌함을 전한 바 있다.극 후반부에서는 낭만 가객 뒤에 숨겨진 가족을 지키고자 했던 외로운 가장의 면모는 물론 딸을 향한 애틋한 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