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자연] 기습 한파에 개화 늦어져… 봄 축제 울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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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7:49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봄을 맞이하는 꽃 축제들이 기습 한파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장성의 백암산과 입암산에서는 야생화 개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으며, 전남의 여러 봄축제는 꽃 없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양산의 원동매화축제는 축제 시작을 앞두고 꽃이 전혀 피지 않아 주최 측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화가 늦어지는 이유로는 평년에 비해 추운 날씨 때문이다.■ 장성 백암산·입암산, 야생화 개화 늦어져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는 최근 기습적인 한파로 인해 올봄 야생화 개화가 작년보다 보름가량 늦어졌다고 밝혔다. 백암산과 입암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