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발의 ‘국어기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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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1:20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앞으로 정부가 작성하는 공문서 속 외국어와 외래어 등 난해한 전문용어들이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정비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국어기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 국어기본법은 국민이 각 분야의 전문용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에 전문용어 표준화협의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기관에서 해당 협의회를 설치하지 않거나 실질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아, 공문서나 정책 자료에 외국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