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사에게 듣다] 라힘 하얏트 쿠레쉬 주한 파키스탄 대사 “파키스탄 향한 새로운 문 열릴 것 기대”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서남아시아에 자리하며 중국, 인도, 아프가니스탄, 이란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파키스탄’. 정식 명칭은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으로 국민 97%가량이 이슬람교도다. 수도 역시 ‘이슬람의 도시’란 뜻을 지닌 ‘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은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2017년 기준 2억880만명)가 많은, 또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이슬람교도가 많은 대표적인 무슬림(이슬람교도를 뜻함) 국가다.1991년 구소련의 해체로 중앙아시아에 ‘민족명+스탄(땅이란 뜻)’이란 이름의 신생 국가가 대거 생겨났기에 파키스탄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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