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시사기획 창] 추적보고 '개 구충제, 먹어도 되나요' 방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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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19:00
[문화뉴스 MHN 최지원 기자] 지난 해 9월부터 암 환자들 사이에 개 구충제 복용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한 미국인이 개 구충제를 먹고 암을 완치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순식간에 번졌다. 성분명 '펜벤다졸'. 이 약을 계기로 사람 구충제인 '알벤다졸', '메벤다졸'을 찾는 사람도 늘었고, 심지어 암 치료를 기대하며 독성이 더 강한 구충제나 항생제에 손대는 사람들도 나타났다.식약처나 대한암학회가 복용 자제를 권고했지만 환자들은 믿지 않는 상황. 약물의 항암 효과를 다룬 해외 논문들이 있는데다 임상시험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보건당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