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코앞… 당신은 현명한 유권자인가요?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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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8:52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토미 더글러스의 우화(寓話) 『이것이 선거다-토미 더글러스의 마우스랜드 이야기』에는 대통령으로 고양이를 뽑는 쥐들이 등장한다. 선거 때마다 고양이는 쥐들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지만 막상 대통령이 되면 쥐들을 잘 잡아먹을 수 있게끔 쥐구멍을 넓히거나 쥐의 이동 속도를 제한하는 등의 정책을 시행한다. 피폐해진 삶을 바꿔보기 위해 쥐들은 검은 고양이를 뽑는 대신 흰 고양이를, 흰 고양이를 뽑는 대신 얼룩 고양이를 뽑아보지만 삶은 더욱 나빠지기만 한다. “왜 대통령으로 쥐를 안 뽑고 고양이를 뽑느냐”고 질문한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