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양동근, 은퇴결정...6번은 영구결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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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20:47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가드 양동근(39)이 은퇴한다. 등 번호 6번은 연구 결번 된다.현대모비스는 31일 "양동근이 이번 시즌 종료 뒤 구단, 코치진과 회의를 거쳐 은퇴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1년간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양동근은 용산고와 한양대 출신으로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주 KCC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뒤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17년간 14시즌(상무 복무 기간 제외)을 한 팀에서만 뛰며 팀 전성기의 주축으로 활약했다.양동근은 정규리그 MVP 4회,







